프론티어와 함께
지난 주말 내내 쉴틈 없이 달린 가우리입니다. 용산도 다녀오고 친구 누나 결혼식에도 다녀와서 학교 갈때 보다 더 바쁜 주말을 보냈습니다.
특히 금요일과 토요일 1박 2일에 거쳐서 지난 번에 같이 활동하게 된 윈도우 프론티어들과 워크샵을 빙자한 M.T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발대식때 같은 조원끼리 친해졌는데, 이번에 프론티어 전체와 친해진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모든 인원이 참석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다들 서먹서먹해 경직된 분위기로 시작되었으나 곧바로 흥미 진진한 레크레이션로 확 풀어졌습니다. 어색함을 쉽게 풀어준 레크레이션 강사(?) 박원근형의 노고가 컸습니다. 레크레이션을 서둘러 마무리하고는 곧바로 프리젠테이션으로 이어졌습니다.

다들 블로그에 글쓰는 것에 있어서 고민이 있던 찰라에 무적전설형의 발표가 많은 분들의 고민을 해결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고민을 하고는 있습니다만 현재는 귀차니즘이라는 걸로 인하여 많은 글감들을 글로 풀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뒤를 이어서 꼬알라님의 프리젠테이션에서는 요즘 대세라고 할수 있는 클라우드에 관해서 좋은 내용을 들었습니다. 생각이 큰 기업들은 기술도 서비스도 선도하는군요. 특히 최근에 Beta중인 Office Live와 Apple의 iWork.com을 눈여겨보면서 기술과 서비스의 결합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찰라에 좋은 내용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술이 시작되었습니다. 모처럼 마시는 술자리라서 무척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막내라서 조심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너무 재밌었던 1박 2일이었습니다. 더 많은 얘기를 나누고 싶지만 시간적인 제약 때문에 많은 얘기를 나누지 못한 것 같네요. 하지만 앞으로 볼일이 더 많기에… 다음 번에는 참가 못하신 분들도 함께 얘기를 나눌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