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7과 함께한 2주일
지난 10월 22일, Windows 7이 정식적으로 출시되었고 2주가 흘렀습니다.

저 또한 게임용으로만 존재하던 Windows 7 Enterprise 90일 평가판을 포맷하고 런칭파티에서 받은 Windows 7 Ultimate 정식 시리얼로 정품으로 등록하고 여러가지 설정을 하고 사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설정하면서 XP 때랑 다르게 설정할 것이 별로 없어서 편했습니다. 최적화를 하지 않아도 쾌적한 컴퓨터 생활을 할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64비트로 설치하였기 때문에 장착되어 있는 4GB를 전부다 활용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더군다나 Windows 7 64비트 버전의 경우는 32비트 버전과 비교해도 호환성에서 큰 문제가 없고 실제 사용에 있어서도 불편이 없습니다. 몇몇 비호환 프로그램들만 개선된다면 Windows 7이야말로 본격적으로 64비트 OS로 넘어가는 주인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오래된 컴퓨터(p4 2.4ghz cpu, 512mb ram)에서도 성능은 XP 만큼은 아니지만 안정성 높게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특히 TV랑 연결되어 있어서 Media Center랑 연결해서 사용하니 멋지더군요. 아쉬운건 전용 리모콘과 TV를 수신할 수 있는 카드가 없다는 것이 걸리네요.
이 밖에도 확장된 Aero로 편한 컴퓨팅과 무시무시한 미디어 플레이어 등 다루지 못한 Windows 7의 새로운 기능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내용을 다루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기에 앞으로 포스팅으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