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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욕심

Posted on 2009년 02월 11일 21시 31분 Comments 10개 댓글 댓글달기

모처럼 무적전설형을 만나고 왔습니다. 수능 이후로 못만나다가 오늘 서로 기회가 되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서로에게 일어났던 일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 재밌게 지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각자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하고 형이 저에게 후견인(?)으로써 조언해줬습니다.

나름 올해 목표를 정했습니다.

  1. 장학금

    일단 가능성은 제껴두고 노력은 해봐야죠. 집안 돈 돌아가는 사정을 알기에 노력해야 겠습니다.

  2. PDA

    지금은 SCH-M620을 쓰고 있습니다.(정확히는 PDA도 아니죠.) 많이 쓰다보니 결국 최적화의 끝인 순정에 도달하고 말았습니다.

    잘 모르던 중딩 고딩 때만해도 열정을 쏟아붙었지만 어느 샌가 그 열정이 식은 것 같습니다.

    새 기기를 구매함으로써 불을 붙이고자 합니다. 한달 내로 구매 인증 글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보도자료]

  3. 블로그 활성화

    현재 이 글을 남기고 있는 블로그는 저의 Life log에 불과합니다. 무언가 특정 주제를 잡고 글을 쓰고 싶습니다. 아직 마땅한 주제를 잡지 못하고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아직 아이템 구상중에 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네요.

이상 생각해둔 욕심은 끝입니다. 이외에도 장기적인 계획도 있습니다. 어렵겠지만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